전자담배 액상 구매 후, 잘못된 방법으로 보관하시거나 유통기한이 지나 버리신 적이 많으신가요?
액상의 색이 변질 됐다거나, 베이핑 시 맛이 이상하게 느껴진 적이 많으시다면 잘 찾아오셨습니다😊
오늘은 전자담배의 유통기한과 보관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.
아래의 순서대로 설명해드릴 테니 오늘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!
1) 전자담배 액상 유통기한
2) 전자담배 액상 보관방법
1. 전자담배 유통기한 제대로 알아보자 !

브랜드 별로 유통기한에 차이가 있지만, 대부분 제조일로부터 2년이며 짧게는 1년입니다.
유통기한에 차이가 있는 이유는 전자담배 액상에 포함되어 있는 성분 중 PG(프로필렌 글리콜)가 방부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 그래서 PG 성분의 배합에 따라 유통기한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또한, 개봉 후에는 6개월 이내에 액상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.
● 유통기한이 지난 전자담배 액상 베이핑이 가능할까요?
대부분의 전자담배 액상은 제조일자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제조일자가 지난 액상을 베이핑하는 것은 위험합니다.
기한이 지난 전자담배 액상은 아래와 같은 현상을 보입니다.
① 맛의 손실
② 니코틴 손실
③ 변색
④ 무화량 부족
위와 같은 현상이 보이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난 액상은 폐기해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!
2. 전자담배 액상 보관 방법을 알아야 최상의 베이핑을 즐길 수 있다 !
